교회탐방 DB
교회작품들에 대한 이해를 도와주는 교회탐방기를 읽어보세요.
글 수 158

다메섹 도상에서 주의 음성과 주의 빛을 보고 말에서 떨어지는 바울 
직가(straight street)
(행 9:11) 『주께서 가라사대 일어나 직가라 하는 거리로 가서
유다 집에서 다소 사람 사울이라 하는 자를 찾으라 저가 기도하는 중이다』
『The Lord told him, "Go to the house of Judas on Straight Street
and ask for a man from Tarsus named Saul, for he is praying.』 
바구니로 달아 내려오는 바울을 그린 벽면 부조 
바울을 달아 내렸던 바구니 
다메섹의 바울기념교회 
바울회심기념교회(converting point place) 
아나니아 기념교회 이름 
아나니아 기념교회 
아나니아 기념교회 내부에 있는 아나니아에게 안수받는 바울의 성화 

다세멕 회심사건 때 정오의 빛 속에서 주님의 음성을 듣고
눈이 어두워지고 쓰러지는 바울을 그린 부조화 
다메섹 바울회심 성화 
바구니로 달아 내리는 사건을 그린 성화 
아나니아 기념교회의 바울을 안수하는 아나니아 
아나니아 기념교회 지하 예배당에 걸려진 바울회심 성화
- 첫번째 바구니 달아내림, 두번째 안수, 세번째 빛 앞에 쓰러짐
바울이 회심한 다메섹(다마스커스)
현 시리아의 수도 다마스커스. 성경에서 시리아 왕국은 아람나라이다.
(왕하 8:7,9) 『[7] 엘리사가 다메섹에 갔을 때에 아람 왕 벤하닷이 병들었더니 혹이 왕에게 고하여 가로되 하나님의 사람이 여기 이르렀나이다 [9] 하사엘이 드디어 맞으러 갈새 다메섹 모든 아름다운 물품으로 예물을 삼아가지고 약대 사십에 싣고 나아가서 저의 앞에 서서 가로되 당신의 아들 아람 왕 벤하닷이 나를 당신에게 보내어 가로되 나의 이 병이 낫겠나이까 하더이다』
아람 나라에 대해서는 유명한 나아만 장군의 이야기가 있다. 아람(시리아)의 군대장관 나아만이 문둥병을 고치려고 이스라엘의 선지자를 방문하였을 때 엘리사가 요단강에 몸을 일곱 번 씻으라고 하자 나아만이 노하여 "(왕하 5:12) 『다메섹 강 아마나와 바르발은 이스라엘 모든 강물보다 낫지 아니하냐 내가 거기서 몸을 씻으면 깨끗하게 되지 아니하랴 하고 몸을 돌이켜 분한 모양으로 떠나니』" 라고 반박하였던 강이 곧 이 강과 이 지역을 지칭한 것이다.
다메섹은 바울이 주님을 처음으로 만난 극적인 장소이다.
사울은 기독교인들을 잡기 위해 예루살렘에서 대제사장의 공문을 받아들고 다메섹으로 가다가 부활한 예수를 만난다. 그리고 다메섹에 도착하여 아나니아에게 안수를 받아 위대한 복음 전도자인 바울이 되었다(행 9:1∼19).
다메섹은 남서쪽에 헤르몬 산을 안고 동쪽으로는 안티레바논 산맥 기슭에 위치하고 있다. 해발 685m의 고지에 조성된 도시로 강과 운하에 의해 물이 공급되는 사막 한가운데 있는 녹지대이다. 이 도시는 안티레바논 산맥으로부터 흘러내리는 바라다 강변에 세워졌으며 도시 남부에는 바르발 강이 남쪽으로 흐르고 있다. 다메섹은 고대로부터 군사적 상업적으로 매우 중요한 도로가 교차한다는 지리적 조건 때문에 언제나 중요한 지역이었다.
바울은 부활한 예수를 만난 후 눈이 먼 채 직가에 있는 유다의 집에서 식음을 전폐하고 사흘 동안 보지 못하다가 아나니아에게 안수를 받아 다시 보게 되었다(행 9:8∼19).
다메섹은 사울이 바울이 된 제2의 출생지이며 영적으로 거듭나서 기독교를 핍박하던 자에서 복음을 위한 전도자로 새롭게 출발한 장소이다. 예수 믿는 신자들을 붙잡으려고 기세 등등하게 말을 타고 달려오던 중 홀연히 하늘로부터 강한 빛이 비취면서 바울은 눈이 멀고 말에서 떨어져 주님의 음성을 듣게 된다. 사울아 사울아..네가 왜 나를 핍박하느냐! 주여 뉘십니까? 라고 바울이 반문하자 주님은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 라고 말씀하시는 주님의 소명을 받게 된다. 바로 이 바울의 회심의 장소이며 주님으로부터 소명을 받게 되는 자리이다.
핍박자요, 포행자였던 사울이란 사람이 위대한 하나님의 사도로 변화되는 과정이 고스란이 이 다메섹에 남아 있다. 하나님의 역사는 사람이 흉내낼수 없는 탁월한 것임에 감탄하며 전율할 수 밖에 없다. 그렇게 완고하게 그리스도를 반대했던 사람이(스데반을 죽이는 일에 주도적 역할을 했던 사람, 많은 그리스도인들을 집요하게 박해했던 장본인) 회심되는 일이 사람의 말주변이나 설득력으로 되어진 것이 아니라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면서 완전히 인생과 역사를 바꾸어놓는 반전을 만드셨다. 그렇다! 하나님의 전도나 선교나 헌신의 역사나 사람의 지혜와 설득력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섭리와 간섭으로 이루어짐을 깊이 깨닫고 하나님의 섭리와 권능을 믿고 담대히 전진해야 할 것이다.
(행 9:1-19) 『[1] 사울이 주의 제자들을 대하여 여전히 위협과 살기가 등등하여 대제사장에게 가서 [2] 다메섹 여러 회당에 갈 공문을 청하니 이는 만일 그 도를 좇는 사람을 만나면 무론 남녀하고 결박하여 예루살렘으로 잡아오려 함이라 [3] 사울이 행하여 다메섹에 가까이 가더니 홀연히 하늘로서 빛이 저를 둘러 비추는지라 [4] 땅에 엎드러져 들으매 소리 있어 가라사대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하시거늘 [5] 대답하되 주여 뉘시오니이까 가라사대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 [6] 네가 일어나 성으로 들어가라 행할 것을 네게 이를 자가 있느니라 하시니 [7] 같이 가던 사람들은 소리만 듣고 아무도 보지 못하여 말을 못하고 섰더라 [8] 사울이 땅에서 일어나 눈은 떴으나 아무 것도 보지 못하고 사람의 손에 끌려 다메섹으로 들어가서 [9] 사흘 동안을 보지 못하고 식음을 전폐하니라 [10] 그 때에 다메섹에 아나니아라 하는 제자가 있더니 주께서 환상 중에 불러 가라사대 아나니아야 하시거늘 대답하되 주여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11] 주께서 가라사대 일어나 직가라 하는 거리로 가서 유다 집에서 다소 사람 사울이라 하는 자를 찾으라 저가 기도하는 중이다 [12] 저가 아나니아라 하는 사람이 들어와서 자기에게 안수하여 다시 보게 하는 것을 보았느니라 하시거늘 [13] 아나니아가 대답하되 주여 이 사람에 대하여 내가 여러 사람에게 듣사온즉 그가 예루살렘에서 주의 성도에게 적지 않은 해를 끼쳤다 하더니 [14] 여기서도 주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를 결박할 권세를 대제사장들에게 받았나이다 하거늘 [15] 주께서 가라사대 가라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16] 그가 내 이름을 위하여 해를 얼마나 받아야 할 것을 내가 그에게 보이리라 하시니 [17] 아나니아가 떠나 그 집에 들어가서 그에게 안수하여 가로되 형제 사울아 주 곧 네가 오는 길에서 나타나시던 예수께서 나를 보내어 너로 다시 보게 하시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신다 하니 [18] 즉시 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벗어져 다시 보게 된지라 일어나 침례를 받고 [19] 음식을 먹으매 강건하여지니라 사울이 다메섹에 있는 제자들과 함께 며칠 있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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