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명 : 예닮고을교회(The Yedamgoul Baptist Church)
위치 : 경기도 부천시 상동 신도시
건축주 : 기독교한국침례회 예닮고을교회

[예배당 건물자체가 전도하는 교회]
...예닮고을 예배당 , 그 건물자체가 전도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런것이 곧 건물이 살아있다고 표현하는 것이 아닐까!
 ... 백옥같이 하얗고 깨끗한 강단과 빛을 받으며 서 있는 십자가를 보게된다.
조용한 찻집과 같은 곳. 그곳에서 꾸밈없는 하나님과의 대화를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표용혜 편집장(뱁티스트 2003.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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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닮고을교회 전경 1
순수,절제,정직 이라는 명제를 가지고 절대자를 만날 수 있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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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닮고을교회 전경 2
혼돈을 깨치는 등대와 같이 서야 하리라
(북측 도로변에서 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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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정에서 올려다본 모습
하늘로 통한다.
빛은 내려오고
시선은 경계를 넘어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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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정에서
이때 하늘로 부터는 빛의 세례를 받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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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높은 곳을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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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당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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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당내부
저녁 찬양예배를 위한 조명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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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당내부
새벽기도를 위한 조명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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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기도하는 마음 : 예배당의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가느다란 십자가에 비추어진 빛으로 인해
강조된 그림자로 표현된 십자가를 보면서 예수님의 희생과 구원의 역사를 체험하게 한다.
십자가는 그 자체로는 고대의 형틀에 불과하였으나 빛으로 오신 예수님으로 인해
기독교의 상징이 되었다. 빛이 없는 십자가는 의미가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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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정
이곳에서 좌측으로 방향을 틀어 내려가는 계단은 방부목위에 오일스테인으로 착색되어
노출콘크리트와 대비되면서 자연스럽게 예배당으로 동선을 유도시킨다.
이때 하늘로부터는 빛의 세례를 받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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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정
투명한 유리문을 통하여 들어서면 지하층으로 연결되는 방부목으로 된 데크와 만나게 되는데
이곳은 잠시 머물어 마음을 가다듬는 완충공간으로 세속의 때를 벗고
하나님을 만나기 위한 준비를 하는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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