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가 이용우 / 건축그룹 칸 (구 별빛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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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우 선생님은 서울시립대학교 건축공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셨습니다. 김중업건축연구소 등을 거친 후, 도성건축, 토 건축, 별빛건축 등을 설립 운영하셨으며, 현재는 방철린, 곽재환과 함께 칸·도시 건축사사무소를 설립하여 활동하고 계십니다. 대표작으로는 대구포도원교회(2006년 한국건축문화대상 수상) 등이 있습니다. 칸·도시 건축사사무소(구 별빛건축) : http://www.starlight.co.kr |
위치 : 경기도 부천시 상동 신도시
건축주 : 기독교한국침례회 예닮고을교회
[예배당 건물자체가 전도하는 교회]
...예닮고을 예배당 , 그 건물자체가 전도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런것이 곧 건물이 살아있다고 표현하는 것이 아닐까!
... 백옥같이 하얗고 깨끗한 강단과 빛을 받으며 서 있는 십자가를 보게된다.
조용한 찻집과 같은 곳. 그곳에서 꾸밈없는 하나님과의 대화를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표용혜 편집장(뱁티스트 2003.9-10)

예닮고을교회 전경 1
순수,절제,정직 이라는 명제를 가지고 절대자를 만날 수 있는 공간
예닮고을교회 전경 2
혼돈을 깨치는 등대와 같이 서야 하리라
(북측 도로변에서 본 모습)
중정에서 올려다본 모습
하늘로 통한다.
빛은 내려오고
시선은 경계를 넘어 선다.
중정에서
이때 하늘로 부터는 빛의 세례를 받게된다.
저높은 곳을 향하여
예배당내부
예배당내부
저녁 찬양예배를 위한 조명연출
예배당내부
새벽기도를 위한 조명연출
십자가
기도하는 마음 : 예배당의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가느다란 십자가에 비추어진 빛으로 인해
강조된 그림자로 표현된 십자가를 보면서 예수님의 희생과 구원의 역사를 체험하게 한다.
십자가는 그 자체로는 고대의 형틀에 불과하였으나 빛으로 오신 예수님으로 인해
기독교의 상징이 되었다. 빛이 없는 십자가는 의미가 없는 것이다.
중정
이곳에서 좌측으로 방향을 틀어 내려가는 계단은 방부목위에 오일스테인으로 착색되어
노출콘크리트와 대비되면서 자연스럽게 예배당으로 동선을 유도시킨다.
이때 하늘로부터는 빛의 세례를 받게된다.
중정
투명한 유리문을 통하여 들어서면 지하층으로 연결되는 방부목으로 된 데크와 만나게 되는데
이곳은 잠시 머물어 마음을 가다듬는 완충공간으로 세속의 때를 벗고
하나님을 만나기 위한 준비를 하는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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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철상 목사님, ArchiChurch 운영자 최규환입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지난번에 이은석 교수님의 연락처를 물어보셨는데 연락이 잘 되었는지 궁금하네요.
글의 내용을 미루어 보아 이미 설계를 구체적으로 진행하고 계신 듯 싶군요.
제가 구체적으로 어떤 도움을 드릴 수 없다는 사실이 안타깝습니다.
현재 설계를 맡고 계신 건축가와 건축주이신 교회 사이에서 지속적인 의견교환을 통해
가장 적절한 교회가 만들어지길 소원합니다.
다만 한가지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주어진 건폐율과 용적율에 너무 매이지 않았으면 합니다.
사실 67평이라는 대지면적이 절대적으로 작은 면적이기 때문에,
법규에서 요구하는 주차면적과 건폐율 등을 고려하고 나면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면적은 극히 제한적이리라 생각됩니다.
그러하기에 법규에서 허락하는 최대한의 면적을 활용해야 할 필요성은 당연할 것입니다.
하지만 건축공간이라는 것은 단순히 바닥을 만들고 지붕을 덮어야만
의미있는 공간이 되는 것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비록 당장에는 버려지는 공간처럼 보인다 할지라도,
그 공간으로 인해 전체 공간에 활력을 불어 일으킬 수 있다면 더 큰 의미를 지닐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목사님께서 더 많은 고민과 생각 가운데,
설계를 진행하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부디 아름다운 교회건축을 이루시어 주의 나라와 의를 이루어가는 일에
귀히 쓰일 수 있게 되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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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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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예닮고을교회 참 아름다운 교회입니다. 저희도 대지 67평에 이렇게 지어지나요.. 경기도 이천시 창전동 416-37번지 일조건이랑 주차 문제로 건축 설계가 잘 나오지 않는다고 하네요 부탁 드립니다. 아떻게 지어야 하는지??
이천광장교회 윤철상목사 010-7360-3927 / ycs5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