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가 정시춘(Old) - 정주건축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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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건축연구소는 교회설계를 전문으로 하는 대표적인 설계사무소입니다. 대표건축가인 정시춘 선생님은 현재 실천신학 대학원 겸임교수로 재직하고 계시며, 저서로는 <교회건축의 이해>(도서출판 발언) 등이 있습니다. 이곳에는 선생님이 2000년대 이전에 설계하신 작품들을 정리해 놓았습니다. 정주건축연구소 홈페이지 : http://www.jungju.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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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 시가지 중심도로 이면의 주택가에 도로로 둘러쌓인 부지에 위치한 교회로 성도들의 만남과 교제를 목회의 중요한 비젼으로 제시한 교회의 뜻을 건축에 반영한 교회의 건축물이다. 부지의 서측 끝에 동향하여 본당을 배치하고 그앞에 사회관과 장차 지어질 교육관으로 둘러 쌓인 마당을 두고, 그 시각적 중심에 종탑을 둠으로써 성도의 교제를 바탕으로 하는 교회 공동체의 예배와 교육, 봉사, 전도의 모든 교회 사역이 천국을 향한 소망 안에서 이루어지는 이미지를 보여준다. 예배실 평면은 강단을 초점으로 하는 부채꼴 형상으로 구성하여 예배안에서 하나님과 그의 백성들의 예배실 내부는 밝고 아늑하게 꾸며 만남과 성도의 교제를 강조하는 교회의 목회 철학을 반영하였다. 예배실 천장은 중앙부를 높이고 목재루버를 설치함으로써 예배실의 입구로부터 강단으로의 방향성을 부여하고, 이 구성 방법을 설교단 디자인에 반복 적용함으로써 공간의 통일성을 이루었다. 예배당 전면 출입구 옆에는 포켓을 이루는 작은 마당을 두고 파고라를 설치하여 예배전후의 교인들의 만남의 장소로 제공하였다. 예배당 형태는 예배실의 평면으로부터 발전시킴으로써 세계 선교를 위해 나아가는 이미지를 형상화 하였다. 종탑의 형태는 높고 낮은 4개의 벽기둥이 상승하면서 2개로 모아져 결국 하나로 통합되어 십자가를 받침으로써 지체들이 하나되어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통해 교회의 머리 되신 그리스도를 섬기는 모습을 상징화 하였다. 위치: 인천시 부평구 부평동 규모: 지하1층 지상2층 연면적: 1,980㎡ 설계년도: 19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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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춘(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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